서 호반 6.30일의 모습 소출시작 약2주가 경과한모습
7.18일 모습 이제 발색이 많이 진행된 상태이다.
앞으로 약 한달이 지내면 성촉이 완료되고 소출 또한
완성되지 않을까!
아래사진을 보면 모촉보다 신아가 호반이
많은 발전이되고 있는데 다음 신아에선 어떤
변화가 있을지 사뭇 기대가된다.
소출이란?
이 개체는 신아가 출아하여 어느 정도 성장 할때 까지
서반 무뉘로 자라다가 엽면에 호랑이 가죽 같은 반이
생기는데 이러한 반이 더 빨리 선명하게 나타나게 직사광선을
쏘여서 발색 시키는 과정을 소출이라고 합니다.
위의 난은 남향집 아파트 베란다에서 유리창으로 통하는햇빛에
썬팅이나 커턴등을 전혀하지 않은 상태로 1일4~5시간씩 40일 정도의
햇빛을 쏘여준 상태입니다.
비오는 날과 구름낀 날을 제외하면 약 30일 약 160시간 정도 이며
낯의 평균 온도는 약 27도가량으로 추정 할수 있습니다.
기온의 차이로 발색의 진행 속도도 달라질 것이며
옆육의 두게에 따라서 개체의 성질에 따라서도
각기 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