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란 엽예품 가격동향
중투호 신문1700만원
중투호 진주수 2800만원
중투호 진주수 1150만원
중투호1500만원
중투호380만원
호 160만원
중투호신문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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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1800만원
한국춘란 최근 가격동향
이번 국제(G4)동양란 명품대회 부산광역시 강서 실내체육관에서 판매전에 나왔던 난의 가격 현황이다
난 전시회가 열릴때이면 전시회의 사이드 코너에 판매전도 동시에 열리는데 판매전의 난들도 전시회
출품작 버금가는 좋은 난도 있다.
위의 가격을 보면 명명품(난이름 호적등록된것) 역대 대상품의 후손들도 많이 있다.가격 형성은 촉당 얼마인가?
가 관심 사항인데 상작. 중작.하작 크게 세단계로 나누는데 촉당 가격 형성은 품종별로 다르지만 위의 난을
기준으로 보면 4~9백선에 형성 되는 것으로 보이며 2006년 가을 전시회때 보다 엽예품 가격이 현저히
떨어저 있다.
왜 떨어 젓을까?
명명품 시장이 2006년 상반까지 절정을 이루면서 상승세였다가 2006년 가을 전시회를 깃점으로 하락세에로
접어던 것이다. 난 이란게 생필품 같이 절대 소모량(수요)가 있는것이 아니라 경기와 시황(분위기)에 민감한
원예 취미품이고 시간이 지나면 증식이 되기 때문에 이미 공개되어 시간이 지나면서 최상의 깃점까지
상승 하다가 다음부터 가격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우선 난을 배양할수 있는 기본 조건은 환경과 시간과 최소한의 돈이 필요하다.
그래서 침체기에 접어든 난 시장이 활성화 되려면 경기가 되살아 나서 중산층이 두터워 저야 다시 가격이 오름
장세로 돌아서게 되고 상승 분위가 형성되면 가수요까지 가세 하여 더욱 상승 하게 되는 것이다.
모든 시장원리는 부동산 시장과 비슷 한것 같다.
아이템마다 사이클이 다를 뿐이며. 절대적 수요가 있는 것과 상대적 수요가 있는 것으로 나눌수 있다.
절대적 생필품(먹는것. 입는것.자는것) 상대적 생필품(전화.자동차.전자제품.등)
기호품(미술.음악.레저.기타취미생활)로 구분되며 시황에 따른 가격 변동폭은
이러한 순위에 연동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