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재동 꽃시장

오늘 양재동 꽃시장에 갈 일이 있어서

들렸는데 수천평이 되는 매장에 꽃천지다.그 중 몇 컷을 찍었다.

구경하는데는 무료이니 꽃이 그리우면 언제던지 가서 감상하면 된다.

내가 보고 즐기면 내 것이나 다름없다 살작 함 만저 보아도 돈 달라고 하지 않는다.

양재동 꽃시장도 내 것이고 백화점에 있는 옷들이며 보석들도 다 내것이다.

비산 것은 쓰기가 아까워서 항상 매장에 진열해 두고 언제던지 내가 보고 싶을때 가서 보면 된다.

나 만큼 부자는 아마 없을 것이다 백화점 물건도 내것이고 명동이며 강남에 평당 일억 이상 되는

땅들도 나는 밝고 다닌다.

내가 쓰고 보고 즐기면 내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