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난
한국춘란 중투호
saraesil
2008. 7. 22. 00:09
7.21일 모습
명품의 자질이 보인다.
입성은 그리만족치 못하지만 한창 세력을 받았다.
두촉의 신아을 동시에 올리느라 힘에 벅찬 모양이다.
아파트가 건조해서 그런지 잎이 좀 처지면서 약간 꼬인다.
잎의 자세가 좋았는데 신아를 다시 올리느라 힘에 벅찬지 잎 타들어가고 있다 속상하다!
신아가 세력은 많이 받았는데 떡잎은 호로 나왔는데 전잎장이 무지다.
째끔한 놈이 괘 끼가 있어보여 거금으로 구입한 난인데 언제 한번 터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