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란 엽예품 전국대회출품작
한국춘란 기화 다보탑과 도시소무심
saraesil
2009. 2. 25. 20:52
기화도시소무심 (無心)
기화 다보탑 (多寶塔)
난 꽃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희귀한 꽃이다.
기화는 일반 평범한 난과 다르기때문에 매번 필때마다 고정되는 난인지에 대하여
의구심으갇기마련이고 실제로 꽃이필때 일시적인 장애로 인하여 기형으로 피는 경우가 많다. 고정성이 있는
꽁ㅊ인지에 대한 감정은 좌우 대칭으로 피었는지 꽃이필때 난석이나 기타 장애물에의 눌림
현상은 아닌지 여러대의 꽃대가 꼭같은 형태를 취하고 있는지 드의 여러가지
관찰하는 포인트가있다
이 난은 명명이 된 것으로보아 일단 일차 검증이된 난이며 꽃이 화려하고 희귀한 난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은것 같다.
매물로 나와 있는난이지만 가격은 비공개로 되어 있어 사고 싶은 문이라면 절충은 가능하다.
난을 기르다가 이른 난꽃을 처음개화시켜 보는 기문이란 산삼을 캐는것 보다 훨신 어려우며
그희열 또한 느껴 본자만 알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