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조경

 

조경수의 식재는 10월부터 땅이 얼기 전이 적기 이다.

수목의 휴면기에 식재하여 이식 된 토양에서 일정기간 정양하는 시간을 갇고 활동기에 접어들면 수목의 생존율이 높고 조기

안정이 되기 때문이다.

요즘 아파트조경은 아름들이 직경이 50cm이상되는 크기에 아파트 5~6층 높이의 크기의 나무들과 상록 침엽수인 소나무류를

가장많이 식재하는것 같다

뭐니뭐니 해도 녹음수는 느티나무가 단연 일위이며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는 벤치 주면에는 반드시 느티나무가 중심에 있다.

 

숲속게 아파트를 옴겨놓은 듯한 대단히 웅장하고 대담하게 조경에다 돈을 쏟아 붙는것 같다.

 

건축자재의 고급화로 인하여 건축비용이 많이 들고 앞다투어 고급화 경쟁이 치열한것 같다.

돈많은 일부 부자들에게는 좋은 현상이지만 대다수 서민들의 초라하고 왜소해 지는 감정은 깊어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