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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받아야 할 기부문화

saraesil 2011. 11. 5. 16:46

 건전하고 생산적인 자본주의는 사회에서 거두어진 수확을 다시 사회를 위하여 기부함으로서 지속될것이다.

 

우리나라의 소위 재벌이라는 부자들도 한창우씨와 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자본주의의 게임룰은 자본이 자본을 빨아들이는 불랙홀과 같아서 자본을 많이 자진자가 절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부익부와 빈익빈의 공식이 작용함으로서 대자본이 소자본을 흡수함으로서 부의 배분은 불합리하여 상대적 빈곤감은 더욱 커져가고 불만세력의 비율이증가하여 투표를 통한 선거제도에서 소위 진보또는 좌파로 표현는 계층이 증가 되면 소수의 재벌에게 축적된 부가 강제적으로 라도 사회에 환원되도록 강요 당할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한 불편한 사회가 온다면 양자 모두에게 불이익이 발생하게 될것이며 사회는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다.

우리 사회가 IMF이전에는 가진자가 없는자를 배려하고 공생하는 사회 였던것 같았는데 어느 때 부터인가 이기적인 사회로 변했으며 이전에는 법 보다 도의적인 측면을 중시 하였다면 지금 사회는 도적 불감증으로 교묘히 법만 잘 피해가면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회로 변한것 같다.

이러한 사회가 많이 가진자와 적게 자간에 벽을 만들고 소통하는 인간관계에서 기계적인 인간으로 변하여 인간의 가치를 생산의 도구로 생각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사회가 참으로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