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바탐에서

 

 

 

 

 

 

 

중국절 중앙부에 팔각형으로 지붕이 뚤린 건물과 건물사이의 테[라스형 정원사이에서 포즈를 취한 우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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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짹푸리 나무 열매는 두리안의 사촌이라고한다 맛이 향이 약간 독특한테 맛이 아주 좋지만 향에 여민한 사람은 다소 비위에 맛지 않는다고

한다 향이 강하지 않으나 약간의 느끼함이 느낄 정도인데 맛이 깊이가 있는둣 없는듯 하지만 소리의 메아리처럼 여운이 남는 아주 고상하고

색다른 맛이다.

 우리 일행들

 원주민 마을의 공연장 관광객이 오면 전통악기의 공연에 맞춰서 무예도 한다

 우리일행들이 수상식당인 seafood에서 오찬을 하였다.(식당주인이 대구 사람이란다)

 

 오찬에는 게찜과 김치등 한식으로 하였다 단체관광이 아니면 이 식당에서 필요한정보를 얻을수 있다.

 

 

 

 

 

 강가에서 낙시하는 태공 여기는 강인것 같으나 바다연결된 해수가 유입되는 곳인것 같다

수상식당아래 물속을 보면 작은꽁치가 많이 놀고 있다

 

 

 

 중국절의 달마상

 

 과일가게 망고와 두리안 등 망고스틴은 우리나라 석류 껍질 같은 모양이면서 익은 망고스틴은 껍질을 손으로 쪼개면 잘 갈라지는데 속에 들어 있는 과일은 마늘같은 모양이다 맛은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향의 자극이 없으면서도 무언가 로멘틱한 감을 주는것같다

표현하기 야릇한 맛이 있느듯 없는 뿌리칠수 없이 이미 없이 끌리는 그런 맛이다.

 

 바탐에서 배를 타기위해 부두가는 중 민가들의 모습

 

 여객터미날 이터미날에서 배를 타면 30분이면 싱가폴이다 (이터미날에서 싱가폴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