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란 가격동향 (2007.4월 경매가) 호 모음

최근 난시장의 동향

 

최근 경매시장은 일년전과 비교 하였을때 좋은 산채품이 줄어 들고 있으며 경매 시장의 품질이 하향 조정 되는 것 같습니다. 30만원을 웃도는 난을 보기 드물며 좋은 난은 쇼핑몰 또는 일반 상거래을 통하여 유통 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매 시 호 복륜과 호 중투의 경우 개 체의 한계선에 있는 난은 소장가나 상인이 부르기에 따라 호 중투라고 칭 하기도 하고 호 복륜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판매 될 때는 호 중투로 호칭 하게 되면 값을 조금 더받는 경향이 있은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 원인은 호 복륜보다 호 중투가 전체적으로 등급이 우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경매 가격도 그날 그날 시황에 따라 가격이 많이 달라지는 것을 경매된 가격을 보면 알수 있을 것입니다.

 

생필품이 아닌 난의 가격은 전체적인 경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현재의 국내 경기는 총체적인 GDP는 성장 하지만 개인소득이 감소하고 있어서 소비 심리가 많이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매스컴에서 전하고 있습니다.

 

난계가 활성화 될려면 난이 주는 정서적인 안정으로서 도박이나 사행의 낭비를 줄이고 건전한 취미 생활로서 자리 매김 하여 건전한 애란 문화를 만들어 애란인의 저변 확대를 시켜야 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A19273-1(중투생강근)193천원.jpg

 A19285-1(호복륜 후육)12만3천원.jpg

A19298-1(호중투)12만원.jpg 

A19307-1(입변감호)2만5천원.jpg 

 A19328-1(호후육)19만7천원.jpg

 A19346-1(반성호유백색)31만원.jpg

 A19366-1_1(호복륜광엽)9만천원.jpg

 A19374-4(호광엽)13만8천원.jpg

 A19380-4(호복륜)11만원.jpg

  A19443-1(호 압성)18만5천원.jpg

 A19453-1(호복륜)12만원.jpg

 A19461-4(산반호복륜)19만원.jpg

 A19473-1(호압성)4만5천원.jpg

 A19520-1(호복륜유백색)15만원.jpg

 A19536-1(호복륜)15만원.jpg

 A19542-1(호복륜)11만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