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수퍼타워 조감도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2010.12.17일 조선일보31면 사람들란에 게재된 유엔의 송년만찬에서 한 연설내용이다.
내용은 진지하면서 표현은 유머스럽게 청중들게 다가가는 아이디어가 반총장의 품격을 높이는 더 좋은 방법이었던 것 같다.
여러조직아나 단체에서는 상위층으로 갈수록 격식과 형식에 억매여서 딱딱한 분위가 연출되는 것이 다반사인데 이런 송년연설은 보기 드문 일인것 같다.
이 하나 하나가 모아저서 요즘 자주 말하는 국격이되고 코리아 브랜드에 영향이 미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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