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꽃
요즈음 낮 기온이 10~27도까지 오르내리는 중부지방(경기도)에 피는 꽃들이 하루가 다르게 모양이 바뀌고 있다.
이른 봄부터 가을까지 피는 갖가지 꽃들은 생존과 번식을 위하여 한해 동안에 새로운 씨앗을 생산하여 후손을 생산하고 있다.
빛과 공기와 수분이 기온의 편차에 의한 대사활동은 놀라울 정도의 정교하여 하루 한 순간마다 수많은 변화를 연출하고 있다.
오늘과 내일도 산천은 변하고 있고 식물에서 얻어진 영양소를 동물이 습취하며 생존의 근원이되고 있다.
자연계의 생태환경은 날로 변화하며 진화되고 있다.
이 지구를 자연의 습리에 의하여 사용한다면 더욱긴 기간 동안 생태환경이 유지되겠지만 인간에 의한 자연환경이 파괴됨으로 인하여 생태환경이 급속히 파괴되어 이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지구의 앞날이 걱정된다.
겹벚꽃
수수꽃다리
보리수나무 꽃
죽단화
공작단풍
갯 버들
이팝나무 꽃
쥐똥나무 꽃
칠엽수 꽃
마가목 꽃
가막살 나무
노린재 나무 꽃
산사나무 꽃
소나무 순과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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